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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흥행수입, 퀸 멤버는 얼마씩 받았을까

프레디 머큐리, 브라이언 메이 등 멤버 4명 1000억원씩 추정

  • 기사입력 : 2019년03월05일 11:31
  • 최종수정 : 2019년03월05일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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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세계적으로 히트하며 천문학적 흥행수익을 기록 중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작품에 도움을 준 밴드 퀸의 실제 멤버들은 과연 얼마나 받았을까.

영국 익스프레스는 최근 기사를 통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탄생하기까지 협조한 퀸 멤버 로저 테일러와 브라이언 메이가 큰 수익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장주연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루시 보인턴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1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연인 라미 말렉 남우주연상 수상을 축하했다. 2019.02.24

신문에 따르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당초 유통과 판매에 드는 비용을 모두 제한 수익의 절반을 퀸 멤버들에게 지불하기로 계약했다.

이 돈은 퀸의 멤버 네 명, 그러니까 로저 테일러와 브라이언 메이, 1991년 사망한 프레디 머큐리, 은퇴한 존 디콘에게 균등하게 돌아간다.

데일리메일 등은 영화의 수익구조 상 지난 1월을 시점으로 퀸 멤버 한 명당 약 1000억원을 손에 쥐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미 세상을 떠난 프레디 머큐리의 경우, 수익은 그의 이성 연인이자 친구였던 메리 오스틴에게 돌아갔다.

프레디 머큐리는 사후 발생하는 자신의 수익 절반을 메리 오스틴에게 넘긴다고 유언한 바 있다. 25%는 부모, 나머지 25%는 여동생인 불사라에게 돌아간다. 프레디 머큐리의 부모 역시 사망하면서 이들의 수익 25%는 메리 오스틴이 받고 있다.

한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5일 기준 약 7억8000만달러(약 8800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 영화는 지난달 열린 91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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