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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보통학교, 100년 전 4·15독립만세 운동 재현

  • 기사입력 : 2019년02월27일 13:53
  • 최종수정 : 2019년02월27일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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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100년 전 삼척시내에 울려 퍼졌던 ‘대한독립 만세’의 뜨거운 함성이 후손들의 목소리로 다시 한 번 울려 퍼진다.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태극기(등록문화재 제395-1호).[뉴스핌 DB]

27일 삼척시에 따르면 삼척보통학교4·15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리는 3·1절 기념 행사는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삼척초등학교에서 삼척문화예술회관까지 대한독립만세를 제창하면서 시가지 행진을 진행한다.

제100주년 3·1절 행사기념식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1시부터 열리며 3·1독립선언서낭독과 3·1절 노래제창 및 만세제창 등으로 진행된다.

삼척보통학교4.15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는 1919년 3월1일 만세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삼척보통학교(현재의 삼척초등학교) 전교생이 4월15일 교정에 모여 독립만세를 외친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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