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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로 복귀 불가…판빙빙, 친동생 연예사업 돕나

  • 기사입력 : 2019년02월21일 11:03
  • 최종수정 : 2019년02월21일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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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중국 세무당국으로부터 1500억원대 벌금폭탄을 맞은 배우 판빙빙(38)이 동생의 메니지먼트에 주력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대만 연합신문망은 최근 기사를 통해 복귀가 불투명한 판빙빙이 동생 판청청의 연예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전했다.

판빙빙 [사진=영화 '만물생장-끝없는 관계' 스틸]

인기 아이돌그룹 나인 퍼센트 멤버인 판청청은 최근 4월에 크랭크인할 드라마 ‘건국대업’ 촬영현장에도 나타나 시선을 끌었다. ‘건국대업’은 판빙빙의 약혼자였던 배우 리칭(42)도 출연하는 중화권 기대작이다.

판빙빙의 소식은 탈세 탓에 연예계 복귀가 어려운 그가 여전히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해 거액의 탈세소식이 알려진 판빙빙은 3개월간 연예계에서 사라졌고, 사망설까지 나돌았다.

그해 10월 중국 세무당국이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판빙빙은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 출연작 계약서를 이중으로 작성하는 등 불법을 저질렀다. 세무당국은 판빙빙에 대해 벌금 8억8400만위안(약 1500억원)을 부과했다.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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