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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중국증시종합] 김정은 4차 방중 돌입, 상하이지수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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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2526.46 (-6.63, -0.26%)                
선전성분지수 7391.65 (-8.56, -0.12%)                
창업판지수 1263.51 (-4.55, -0.36%)   

[서울=뉴스핌] 이미래 기자 = 미중 차관급 무역협상 이틀째인 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박4일 일정으로 베이징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중국 대표 지수 상하이종합지수는 약보합 마감했다.

8일 상하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6% 내린 2526.46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2% 하락한 7391.65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창업판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6% 내린 1263.51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중국 관영 신화사(新華社)는 8일 오전 8시께 “김 위원장이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며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른 방문”이라고 속보로 보도했다.

연초부터 진행된 베이징(北京) 방문에 대해 전문가들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임박했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김정은은 싱가포르 북미회담을 앞두고 두 차례에 걸쳐 베이징을 방문했다. 이어 “북중간 긴밀한 관계를 과시하기 위함”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내 전문가들 역시 “중국의 역할은 그 어느 나라도 대신할 수 없다”며 중국역활론을 강조했다.

7일 시작된 미중 차관급 무역협상은 이틀째를 맞이했다.

전날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중 양국 수장의 합의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특히 7일 협상장에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가 깜짝 방문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협상 기대감이 높아졌다. 전문가들은 “차관급 협상장에 경제담당 부총리가 직접 참석해 협상 타결 의지를 나타냈다”고 평가했다.

이날 닝지저(寧吉喆) 중국 국가통계국 국장은 "2018년은 대내외 복잡다변한 환경에 의한 변동성이 컸던 한해였다"며 "그러나 연초 계획한 6.5% 경제성장률 실현 가능성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제성장률 6.5%는 고속 성장에 속한다"고 자평하며 고성장률에 뒤따르는 생산량 증대를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8일 ▲ 화웨이(華為) 해수벼농법 연구 착수 ▲마윈(馬雲) 타오바오(淘寶) 지분 처분설 등 IT 소식이 전해져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7일 중국 매체 월스트리트견문은 화웨이가 중국 볍씨 종자 개량의 대부 ‘위안룽핑(袁隆平)’ 전문가와 손잡고 자사의 첨단 기술을 활용해 바닷물에서 자라는 ‘해수벼’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화웨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총 15억 묘(1묘=666㎡)에 달하는 알칼리성 토지를 벼농사에 적합한 1억 묘 면적의 토양으로 개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의 식량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7일 펑황왕(鳳凰網) 등 현지 매체는 “올해 9월 알리바바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마윈이 핵심 계열사인 타오바오 지분을 전량 처분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내용이 확산되자 알리바바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이러한 주장을 전격 부인했다.

한편 블룸버그에 따르면 알리바바가 최근 독일 데이터기업인 데이터알티싼(Data Artisans)을 9000만 유로(약 1160억 원)에 인수했다.

8일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16% 내린(위안화 가치 절상) 6.8402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지난해 9월 21일 이래 위안화 가치가 가장 많은 오른 것이다.

8일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8일 중국증시 선전지수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leem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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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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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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