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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정부 신년회 참석·시무식으로 새해 첫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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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 지도부, 11시 정부 신년회 참석
한국당, 오후 당 시무식 열고 조계종 총무원장 예방
평화당, 호남 찾아 지지기반 다지기 나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여야 5당 지도부는 2일 정부 신년회 참석 및 당 시무식을 열고 2019년 기해년 첫 출근일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민주평화당은 지지 기반인 호남을 찾아 릴레이 간담회를 갖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12.27 yooksa@newspim.com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리는 정부 신년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윤소하 원내대표도 함께 한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새벽 서울 중구 남대문로를 찾아 환경미화원들을 만나 노고를 위로하며 민생 현안을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오후 당 사무처 시무식을 연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원내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나 원내대표는 오전 원내대표단-정책위 회의를 열고 새해 전략 구성에 나서며, 오후에는 조계종 총무원장을 예방한다.

민주평화당 지도부는 호남을 찾아 지역 민심 다지기에 나선다. 정동영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는 오전 9시 국립 5.18민주표지 참배를 시작으로 현장 시무식을 개최한다. 이어 연동형비례제 결의대회, 광주·전남·전북도당 오찬간담회, 지역위원장 간담회를 열고 오후에는 광주양동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2018.12.26 kilroy023@newspim.com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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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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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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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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