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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열 회장 장남 김대헌 부사장, 호반건설 최대주주 등극

㈜호반 합병 완료..김상열 회장은 3대 주주로

  • 기사입력 : 2018년12월11일 18:27
  • 최종수정 : 2018년12월11일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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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의 장남인 김대헌 미래전략실 대표(부사장)가 호반건설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11일 호반건설이 전날 공시한 최대주주등의주식보유변동에 따르면 김대헌 대표가 계열사 ㈜호반과의 합병 결과에 따라 호반건설의 최대주주가 됐다.

김 대표는 호반의 주식을 호반건설 주식으로 교환받아 총 151만3705주를 확보했다. 지분율은 54.7%다.

이전 최대주주였던 김상열 회장의 주식수는 29만663주로 같지만 지분율은 29.08%에서 10.51%로 내려가 3대 주주가 됐다.

2대 주주는 김 회장의 부인인 우현희 태성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신주 배정을 받아 지분율이 4.74%에서 10.84%로 올랐다.

지난달 30일 호반건설은 ㈜호반의 흡수합병을 완료했다.

합병 후 호반건설은 현 송종민 대표이사와 전 ㈜호반 대표였던 박절희 대표이사, 김 회장 3인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정성기 호반베르디움 대표이사와 우 이사장은 사내이사에서 물러나고 대표이사 3인과 김대헌 대표가 사내이사로 새로 임명됐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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