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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알 자베르 아부다비국영석유사 사장 면담…"韓 기업 진출 논의"

  • 기사입력 : 2018년06월28일 17:49
  • 최종수정 : 2018년06월28일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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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청와대는 28일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알 자베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 사장 겸 국무장관을 만났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임 실장이 오늘 오후 2시부터 50분간 알 자베르 사장과 면담했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두 사람은 양국 사이의 실질적인 협력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면서 "특히, 우리 기업들의 UAE 투자와 진출에 대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월 UAE를 방문해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와 회담,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청와대 측은 당시 "문 대통령의 공식 방문을 계기로 모하메드 왕세제가 석유·가스 분야에서 250억달러 규모의 협력사업을 추진할 것을 한국 정부와 기업들에게 제안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UAE를 방문 중이던 지난 3월 25일 칼둔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 알 자베르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 사장 겸 국무장관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 뒤에 임종석 비서실장이 서 있다. <사진=청와대>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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