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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해수욕장 피서객 맞이 개장 '준비 완료'

전남, 충남 등 해수욕장에서 즐길거리도 다채롭게 준비

  • 기사입력 : 2018년06월19일 16:15
  • 최종수정 : 2018년06월19일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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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전국의 해수욕장이 줄줄이 개장을 준비하며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오는 7월 6일부터 완도 신지명사십리, 보성 율포솔밭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총 55개 해수욕장이 개장한다.

해수욕장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위해 해양레저스포츠대회 8개와 체험교실 9개가 준비됐다.

여수밤바다 [여수=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youz@newspim.com

여수와 무안에서는 7월 바다수영대회, 8월 전국윈드서핑대회, 보성과 함평에서는 7월 전국비치발리볼대회 등이 열린다. 또 다양한 해수욕장에서 해양레저스쿨, 요트학교, 스킨스쿠버교실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교실이 운영된다.

개장 전에 전라남도는 안전한 해수욕장을 조성하기 위해 수질조사 등을 실시했다. 12개 시군, 소방, 해경,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의회를 개최해 해수욕장 안전장비 보유 현황과 운영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또 충남 서천군 서면 춘장대 해수욕장은  7월 7일 문을 연다. 오는 8월 19일까지 44일간 운영하는 춘장대 해수욕장은 가족여행객이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해수욕장이다. 2016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청정해수욕장 20선에 이름을 올렸다.

많은 방문객이 더 즐거운 휴가가 되기 위해 해변가요제, 불꽃놀이, 초대가수 공연, 해변 레크리에이션, 관광객 노래자랑, DJ 클럽 쇼 등 관광객이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youz@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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