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라이프

속보

더보기

“순례자의 길 중 최고 인기 ‘프랑스 길’ 갈리시아에 있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페인관광청·갈리시아관광청 관계자 방한해 매력 알려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순례자의 길로 알려진 스페인 갈리시아가 미식, 온천 등 다른 매력을 알렸다.

총 1500km, 9개의 여정으로 나뉜 순례자의 길은 프랑스 길, 북부 길, 겨울 길, 포르투갈 길, 영국 길 등으로 구성된다.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길로 알려진 프랑스길이 위치한 스페인 갈리시아(Galicia) 지역에서 순례자의 길 외 다른 매력을 알리러 처음 한국을 찾았다.

갈리시아관광청 세미나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youz@newspim.com

이번 행사는 국내에 부족한 갈리시아의 상세한 정보를 알리는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70여명의 여행업계 관계자가 모였다.

스페인 북부에 위치한 갈리시아는 연중 300일이 넘게 맑은 날이 지속되는 지역으로 순례자의 길로 유네스코에 처음 등재된 곳이다. 갈리시아는 유럽의 남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약 300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스페인에서 가장 북서쪽에 위치해 있는 갈리시아는 대서양에 접하는 1500km의 해안선으로 아름다운 바다 풍광까지 보유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순례자의 길 중에도 인기가 가장 많은 길이자 역사적인 유적이 풍부한 프랑스 길은 갈리시아에 위치해 있다. 북부 길도 갈리시아에 위치해 있는데 9세기부터 만들어진 길과 로마 유적이 많이 남아 있어 여행객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다. 

프랑스 길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Santiago de Compostela) 성당(성 야곱의 무덤)을 종착지로 100km정도 걷게 된다. 길 위에서 아름다운 풍광을 마주하게 되며 또 179개국에서 이 길을 찾은 여행객도 만난다.

마리아 델 카르메 피타 우르고이띠 갈리시아관광청 디렉터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youz@newspim.com

마리아 델 카르멘 피타 우르고이띠(Maria del Carmen Pita Urgoiti) 갈리시아관광청 디렉터는 “갈리시아는 순례자의 길뿐 아니라 1년에 300개가 넘는 요리 축제와 11개의 미슐랭스타가 있는 미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5개의 와인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20개가 넘는 토착 포도 품종을 가지고 있는 와인의 산지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럽으로 2번째로 큰 온천 도시로 300개가 넘는 온천과 21개의 온천장, 3000여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며 “미식과 온천, 순례자의 길 다채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갈리시아로 꼭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youz@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서 별세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서울시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 이 부의장은 귀국 절차를 밟았고,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운명했다. 통일부는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7:32
사진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