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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노동당, 금강산 호텔 재정비·인력선발 지시…금강산 관광 재개?

  • 기사입력 : 2018년06월18일 08:31
  • 최종수정 : 2018년06월18일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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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금강산 관광 재개 움직임이 포착됐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한 노동당이 지난 2008년 중단된 남한의 금강산 관광 재개를 염두에 둔 듯한 지시를 내렸다고 지난 14일 보도했다. '금강산관광지구 호텔의 재정비와 관리에 필요한 인력을 선발하라'는 내용이었다고 전했다.

사진은 북한 조선중앙방송의 '천하제일명산 금강산' 보도 일부.[사진=조선중앙방송]

아울러 금강산지구 경비를 맡을 군인 선발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관광재개를 위해 차량 증차, 관광객 자유여행 범위 등 남측에 구체적인 협의를 제안할 것이라는 예측도 했다.

북한 고위급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자녀를 금강산 관광 관련업에 종사시키기 위한 신경전도 벌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youz@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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