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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한국 최초 공개' 두바이 라마단 금식 후 만찬 '이프타'

이슬람력에서 가장 중요한 성월 '라마단' 기간에 두바이를 찾다

  • 기사입력 : 2018년06월04일 21:26
  • 최종수정 : 2018년06월04일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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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무슬림 국가마다 조금씩 날짜가 다르지만 보통 5월 중순에 시작돼 28일간의 라마단의 기간이 정해진다. 나라별로 달라지는 이유는 달의 모양을 보고 시작되기 때문이다. 종료되는 날짜 역시 다른데 미리 정해진 것이 아니라 종료 시점 1~2일 전에 각 나라 정부에서 라마단의 종료를 알린다. 

라마단 기간에는 아무리 외국인라고 해도 거리에서 물을 마시거나 껌조차도 씹으면 안된다. 호텔이나 레스토랑, 카페 안에서는 가능하지만 모든 레스토랑과 카페, 호텔 안의 식당도 검은 천이나 병풍 등으로 가린다. 라마단은 일출부터 일몰까지 음식을 먹지 못한다.

일몰이 되고 모스크에서 기도 알림이 울리면 이프타(Iftar)라는 라마단 금식 후의 만찬이 기다린다. 라마단 기간의 두바이는 한국 언론에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다. 당연히 라마단 금식 후의 이프타 역시 공개된 적이 없다. 뉴스핌이 최초로 외국인이 이프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 셰이크 모하메드 센터 (Sheikh Mohammed Centre for Cultural Understanding: SMCCU)를 사진에 담았다. 

[두바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이프타의 시작을 알리기 전에 차려진 음식들. youz@newspim.com
[두바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이프타의 시작을 알리기 전까지 모두 기다려야 한다. youz@newspim.com
[두바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라시드 알 타미미 SMCCU 시니어 프레젠터가 라마단, 이프타, 무슬림에 대해 설명으로 시작된다. youz@newspim.com
[두바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모스크에서 알림이 울리면 예배를 드린 후 이프타 음식을 먹을 수 있다. youz@newspim.com
[두바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이프타의 시작이 알려지면 라시드 알 타미미 시니어 프레젠터가 기도를 시작한다. youz@newspim.com
두바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푸짐하게 차려진 이프타 음식은 다양한 나라의 이슬람 전통음식이 섞여있다. youz@newspim.com
[두바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SMCCU에 이프타를 참여하려고 각국에서 모인 관광객들이 이프타 음식을 즐기고 있다. youz@newspim.com
[두바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이프타가 중간에 모스크로 옮겨가 기도하고 예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평소에는 외국인은 절대 볼수 없는 모습이다.youz@newspim.com

 

[두바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사막에서 전통의 방식으로 아랍 커피를 끓였던 것을 재현해 방문객에세 커피를 나눠준다. youz@newspim.com
두바이=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이프타 식사 후에 모스크에 들렀다가 다시 이프타 만찬자리로 옮겨와 디저트를 먹는 시간으로 마무리된다. youz@newspim.com

youz@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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