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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밀라노 한국주간', 오늘 개최…남북관계포럼·태권도·한식체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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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외교 포럼 주제는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역학관계'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이탈리아에서 한국의 정치와 관광,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주이탈리아한국대사관(대사 최종현)과 주밀라노총영사관(총영사 유혜란)은 한국문화원(원장 이수명)과 함께 28일부터 6월1일까지 5일간 이탈리아의 경제·문화 중심지인 밀라노에서 한국의 정치, 관광, 태권도, 문화예술 전반을 소개하는 '2018 밀라노 한국주간'을 개최한다.

28일 공공외교포럼 및 개막 리셉션을 시작으로 ▲29일 태권도 행사 '세계태권도연맹 시번단 공연' ▲30일 문화행사 '사물놀이, 전통춤, 한복패션쇼'와 '오리지널 드로잉 쇼' ▲31일 서예 전시회 '서예, 붓의 춤, 먹의 울림'과 관광행사 '한국관광의 밤', 문화 행사 '오리지널 드로잉쇼' ▲6월1일 '한국 영화의 밤-택시운전사'가 이어지며 한국 화장·한복·공예 체험 및 한식 시식 등 문화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2018 밀라노 한국주간' 홍보 포스터 [사진=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

공공외교포럼은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역학관계'를 주제로 ISPI 국제정치연구소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북한전문가인 아산정책연구원 고명현 연구위원과 이탈리아 남북관계전문가 다수가 참여해 한반도 주변 상황에 변화에 대한 이해와 미래 전망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29일 오후 6시30분부터 진행되는 태권도 행사에선 롬마르디아태권도협회 소속 회원들의 시범에 이어 세계태권도연맹(회장 조정원) 태권도 시범단 공연이 펼쳐진다. 이 시범단은 30일 남북태권도시범단 교황청 합동공연에 한국을 대표해 참여한다.

30일 12시 밀라노 명품 거리 몬테나폴레오네 비스트로에서는 밀라노에서 활동 중인 김영호 셰프와 함께 주요 언론인·오피니언 리더·바이어 등을 초청해 녹차면 비빔국수, 떡갈비로 감싼 새송이 버섯 등 한식 쿠킹쇼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도움으로 열린다.

이날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야외극장 주변에서 영국에서 활동중인 화장 전문가 마리아 제시카 고메즈가 직접 방문객의 화장을 무료로 교정해주는 K-Beauty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한복 입기와 공예품 만들기 체험행사와 한국관광과 문화를 소개하는 동영상 상영과 홍보물 배포도 현장에서 이뤄진다.

'2018 밀라노 한국주간'이 시작되는 28일 오후 7시에는 최종현 이탈리아 대사가 밀라노시와 롬바르디아주 지역 주요 인사 및 외교단, 친한 인사, 교민 등을 초청해 개막을 축하하는 리셉션을 개최한다.

최종현 대사는 "올해 한국주간은 급변하는 한반도의 정치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한국의 고유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밀라노 시민들이 많이 찾아와서 한국을 더 많이 느끼고 상호교류와 협력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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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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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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