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여기!서울] 서울의 두 번째 시민공간 '삼각산 시민청'을 다녀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월28일 개관한 제2의 시민청 '삼각산 시민청' 탐방기

[서울=뉴스핌] 글·사진·영상 김세혁 기자 = '여기!서울'은 1000만 시민의 도시 서울 곳곳의 명소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사람들이 몰려드는 핫플레이스는 물론, 미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공간을 만나보세요.

1동 전경. "잘 생겼다!"란 중의적 카피가 눈에 들어온다.

 

1동과 바로 연결되는 지하철역 통로

 

1동 2층의 활짝라운지. 휴식과 영상을 한 번에 즐긴다.

 

북카페

 

잘 터지는 무료 와이파이

 

2동 전경. 1동 바로 앞에 자리한다.

 

2동 역시 전철과 바로 연결된다.

 

시민을 반겨주는 안내판. 워크숍룸이 2층과 3층에 마련돼 있다.

 

2층의 쉼터

 

2층 워크숍룸.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다. 3층에도 비슷한 규모의 워크숍룸이 있다.

 

3층 갤러리. 시민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2동 3층 워크숍룸에서 바라본 1동

◆서울의 두 번째 시민 문화공간 ‘삼각산 시민청’
서울 도봉구에 자리한 삼각산 시민청은 원조 시민청에 이은 서울시민의 두 번째 문화공간이다.

지난 4월28일 문을 연 이곳은 1동과 2동으로 구성된다. 2층에 대규모 북카페를 품은 1동은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 1번출구와, 워크숍룸이 특징인 2동은 2번출구와 한 번에 연결된다.

여기서 잠깐. 삼각산은 원래 북한산의 옛 이름이다. 강북과 노원, 도봉, 성북 등 서울의 동북권을 대표하는 시민공간이란 의미에서 삼각산 시민청이라고 이름 붙였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1동과 2동이 마주보고 서 있는데, 각각 행정구역이 쌍문동과 우이동으로 나뉘는 점이 재미있다.

1동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쉬고 책 읽고 영상이나 전시를 관람하는 활짝라운지다. 한쪽엔 북카페가 들어서 있다. 북카페에는 다양한 도서가 구비돼 있고, 시민 스스로가 책을 가져와 한가롭게 읽어도 좋다. 시원한 음료를 판매하는 미니카페도 자리하고 있다.

2동은 토론과 동아리활동, 강연 등을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는 워크숍룸이 2층과 3층에 마련돼 있다. 2층에는 책장이 들어선 소규모 쉼터가, 3층에는 시민들의 사진이나 그림을 전시하는 갤러리가 자리한다.

4.19묘역과 우이동 유원지와 가까운 삼각산 시민청은 여가와 문화, 역사가 어우러지는 복합시민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다. "잘~생겼다"는 서울시의 중의적 카피가 인상적인 이곳은 원조 시민청에 비해 규모도 작고 볼거리는 적지만 시민들을 위한 토론의 장을 지향하는 점에서 충분히 매력적이다.

 

starzooboo@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