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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투어·수도원 방문...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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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스위스 럭셔리 여행 브랜드인 인사이트 베케이션(Insight Vacations)이 40주년을 기념해 40+프리미엄 상품 3가지를 선보였다.

<사진=인사이트 베케이션>

럭셔리 숙박과 고성이나 미술관을 통째로 빌려 인사이트 베케이션 손님만 들어가서 즐기는 투어, 지속가능한 여행, 단독 소규모 투어 등 기존의 여행과 차별점이 두드러진다.

◆ 하이라이트 오브 폴란드(Highlights of Poland)

폴란드를 방문하는 열흘 일정의 하이라이트 오브 폴란드(Highlights of Poland)는 중세 동화와 같은 도시와 경치의 경이로움을 경험할 수 있다. 천 년의 역사와 함께 풍부한 전통과 풍부한 문화 유산이 역사적 유물과 건축물의 걸작들을 살펴볼 수 있다.

크라쿠프 시작으로 손님들은 역 전문가와 함께 중세 도시를 발견하고 유명한 와웰 성당을 방문하며 포즈난의 올드 타운을 걸어가면서 그들의 지역 생활에 대해 주민에게 직접 듣는 기회도 주어진다. 그단스크의 발트해의 물고기 요리, 폴란드 고랄 하이랜더스와 함께 자코파인의 요리가 식도락의 경험까지 채워줄 것이다.

◆ 베스트 오브 스페인 & 포르투갈(Best of Spain & Portugal)

리스본에서 시작하는 16일간의 최고급 여행은 넓은 도로와 우아한 광장을 둘러보고 탐험가들과 고대 벨렘 타워 기념물을 관람하며, 발굴 기념 사원인 헤로니모 수도원을 방문하는 일정을 수행하게 된다. 각 지역의 꼭 가 봐야 하는 명소들을 모두 들르고, 지역 음식과 문화를 탐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자유 시간까지 즐길 수 있다.

<사진=인사이트 베케이션>

마드리드에서는 훌륭한 수집품들 중 일부를 소개할 전문 미술사가 이끄는 프라도 박물관 방문은 미술에 관한 인사이트까지 얻을 수 있다. 가우디의 도시인 바르셀로나에서는 랜드 마크의 역사와 건축에 대해 배우는 시간과 신선한 요리와 지역 포도주를 곁들인 축제적인 카탈로니아 축하 저녁 식사로 여정을 마무리 한다.

◆ 이스턴 캐피탈 앤 달마시안 리비에라(Eastern Capitals and the Dalmatian Riviera)

스턴 캐피탈 앤 달마시안 리비에라(Eastern Capitals and the Dalmatian Riviera)의 15일 여정은 오페라 하우스, 호프 부르크 왕가, 오스트리아 의회 건물 같은 고대 세계의 건축적 경이로움으로 가득찬 일정이 될 것이다.

<사진=인사이트 베케이션>

크로아티아에서는 플리티스 국립 공원의 생기 넘치는 아름다움, 화려하게 서로 연결된 16개의 호수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경치 그리고 석회암 협곡으로 이어지는 폭포를 경험하게 된다.

한편, 오는 5월에서 7월 사이에 떠나는 40+프리미엄 유럽 및 북미 여행 상품을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예약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TTC KOREA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youz@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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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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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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