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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아프리카 케이프타운으로 가는 하늘 길이 편해진다

  • 기사입력 : 2018년04월09일 14:17
  • 최종수정 : 2018년04월09일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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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아프리카 대륙의 최남단에 위치한 케이프타운으로 가는 하늘길이 편해진다.

9일 홍콩의 국적기인 캐세이패시픽항공은 다가올 겨울 시즌 한정으로 아프리카의 보석 남아공의 케이프타운을 신규 직항 운항한다고 알렸다. 이로써 올 겨울 한국 여행객은 인천~홍콩을 매일 6회 운항하는 캐세이패시픽을 이용해 편리하게 케이프타운으로 갈 수 있게 됐다.

캐세이패시픽은 홍콩과 남아프리카 공화국 웨스턴케이프의 주도인 케이프타운을 잇는 직항 노선을 오는 11월 13일부터 2019년 2월 18일까지 주 3회 시즌 운항한다. 신규로 운항하는 이 노선에는 최신 항공기 에어버스 A350-900 기종을 투입할 예정이다. 화,목,일요일 홍콩에서 23시45분에 출발해 다음날 8시 5분에 케이프타운에 도착, 돌아오는 편은 월, 수, 금요일에 케이프타운에서 11시5분에 출발, 홍콩에 다음날 6시 5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홍콩여행까지 즐기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매일 운항하는 인천 출발 노선과 일정을 고려해 구매하면 된다. 

아프리카의 유럽이라고도 불리는 케이프타운은 남아공의 입법 수도로, 금융 및 비즈니스의 중심지인 동시에 웨스턴케이프 주의 번성한 와인 및 농업 지대로 가는 관문이기도 하다. 숨막히는 자연경관, 다양한 명소 및 활기찬 항구 등을 자랑하며, 특히 산 정상이 식탁처럼 평평한 테이블마운틴에 오르면 케이프타운의 환상적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케이프타운 노선은 웨스턴케이프로 가는 여름 성수기 여행 수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남아프리카에서 출발하는 여행객들에게는 홍콩을 통해 아시아 및 그 외 국가로 여행하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캐세이패시픽 한국 지사장 제임스 콘린(James Conlin)은 “항공 시장에서 급성장하며 주목 받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 중 케이프타운 노선을 신규 취항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요하네스버그 노선과 더불어 아프리카로 가는 캐세이패시픽의 스케줄을 더욱 강화해, 전 세계 여행객들의 새로운 사업 및 여행 기회 창출에 기여하고, 홍콩을 국제적인 허브로 더욱 성장시킬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캐세이패시픽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케이프타운 노선 특가 항공권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판매한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출처(캐세이패시픽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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