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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봄꽃 여행③] 튤립·수선화·홍도화...다채로운 꽃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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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다양한 봄꽃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충청도는 꽃을 사랑하는 여행객에게 꼭 들러야 할 여행지다.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튤립은 물론 산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한 조팝나무, 병꽃나무, 생강나무 등까지 볼 수 있다. 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충청도로 떠나자.

◆ 비단고을 산꽃축제

1000만㎡의 전국 최대 벚꽃 자생군락을 자랑하는 충남 금산군 군북면 보곡 산골은 산 벚꽃을 비롯해 조팝나무, 산딸나무, 병꽃나무, 생강나무, 야생화 등이 사계절 꽃을 피워 내는 무공해 청정지역으로 걷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힐링의 공간이다.
산골이라 평지보다 기온이 낮은 탓에 개화시기가 타 지역보다 늦어 혼잡한 방문객 인파를 피해 수줍고 소박한 산꽃으로 힐링을 원한다면 최적이다. 산꽃 술래길 걷기코스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환경 친화적 웰빙 코스로 건강을 챙기는 '힐링족'들에게는 벌써 입소문이 나있다.

◆ 태안 세계튤립축제

2018 태안 세계튤립축제는 WTS(World Tulip Summit)로부터 2015년에 이어 2017년에도 세계 5대 튤립축제의 재선정됐다. 올해는 장소를 옮겨 네이처월드가 아닌 2002년과 2009년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가 펼쳐졌던 꽃지 해안공원에서 옛 영광을 재현한다. 오는 4월 19일부터 5월 13일 동안 열린다.드넓게 펼쳐진 바다와 모래사장 그리고 수백만 송이의 튤립을 만나보자.

◆ 태안 수선화 축제

설중화(雪中花)라고 불리기도 하는 수선화는 추운 겨울, 마치 봄 같은 노란색으로 세상을 밝힌다. 생김새만큼 향기로워서 삭막함 속에서도 기분을 달콤하게 만들어주는 꽃이다. 나르키수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나르시스란 청년에서 유래한 것으로 연못 속에 비친 아름다운 자신의 모습에 반해 물에 빠져 죽게 되었고 그가 빠진 곳에서 수선화가 피었다는 전설이 있다. 때문에 자기주의, 자기애를 뜻하는 꽃말을 갖게 됐다.

◆ 홍도화 축제

아름다운 홍도화가 만발한 홍도마을에서 ‘상쾌한 봄나들이, 홍도화 꽃꽃꽃 보러 가세’를 주제로 오는 4월 21일 남일면 홍도화 축제가 개최된다. 주요 공연행사로는 홍도화 산촌가요제, 초대가수공연, 유아 댄스 공연부터 K-POP 댄스 등이 있다. 부대 행사장에서는 지역 농·특산물판매, 민속놀이 경연, 홍도화 길 꽃마차 여행, 먹거리 장터 운영 등이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자료참조(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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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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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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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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