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가심비와 가성비를 동시에…유럽기차여행 '꿀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유럽여행에서 뺴놓을 수 없는 필수품은 바로 유럽 기차 여행을 위한 패스다. 유럽 대륙은 서로 거미줄처럼 기차로 연결돼 있으며 가장 빠르고 편한 수단으로 관광객이 반드시 이용하는 수단이다. 특히 유럽을 물가가 높아 기차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패스 사용은 비용을 절감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가성비와 가심비를 다 잡을 수 있는 패스 활용법을 알아보자.

◆ 야간열차로 호텔 숙박요금 절약하기

유럽은 광범위한 철도 네트워크가 주요 도시 곳곳을 연결한다. 야간열차는 먼 거리를 자는 시간 동안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값비싼 유럽의 호텔 요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유레일패스 소지자의 경우 야간열차의 6인용 쿠셋칸 예약시 최소 20유로부터 시작하는 비용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대부분 야간열차에는 식당과 바가 있는 차량이 편성되어 있고 대개 승차권 요금에 간단한 아침식사를 포함한다.

◆ 유레일패스로 여행지 메트로와 유람선까지

유레일패스는 단순히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패스를 넘어서 유레일패스가 유효한 국가에서 여행 관련 특별할인 또는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유레일패스는 해당 도시의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포괄하지는 않지만 독일의 주요 도시 및 오스트리아의 인스부르크와 빈에서 S-Bahn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스위스에서 유효한 패스의 경우 스위스 방문 시 꼭 해야 할 액티비티 중 하나인 루체른, 취리히, 제네바 등지의 유람선 탑승이 무료이거나 25~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1개의 열차패스로 수많은 여행지 할인 또는 무료 혜택 누리기

유럽 전역의 수십 개의 박물관 및 미술관, 호텔과 호스텔 숙박요금 할인을 비롯하여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 시티투어 버스 20%, 프랑크루프트 시티카드 10%, 베르겐 시티카드 20%, 유로 센더 배송서비스 20%, 파리 디즈니랜드 입장료 등 다양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등석 소지자의 경우 주요 기차역 라운지 무료입장 등은 물론 많은 혜택을 유레일패스 단 1장으로 누릴 수 있다.

◆ 오후7시 규정 활용하기

유레일 플렉시 패스 사용시 기차여행일에 날짜를 기입해야 하는데, 오후 7시 이후에 출발하고 오전 4시 이후에 종착역에 도착하는 직행 야간열차로 여행할 경우, 여행자는 도착하는 일의 날짜로 하루만 여행 일을 기입하면 된다. 즉, 도착 도시에서의 근교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도착하는 날 다녀오는 것이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다.

◆ 유레일패스 120% 활용할 수 있는 나라 위주로 여행하기

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덴마크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독일의 고속열차 ICE를 포함 대부분의 열차에서 별도의 예약이 필요하지 않다. 즉 별도의 예약비를 지불할 일이 없어 유레일패스를 가성비 높게 쓸 수 있다. 단순히 도시 간을 운행하는 여러 편의 열차 가운데 원하는 시간에 탑승하여 유레일 패스만 보여주면 된다.

한편, 유레일에서는 오는 31일까지 구매한 모든 유레일 패스에 최대 5일의 무료 여행일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 성인 1명당 만 11세 미만 어린이 2명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2-5명이 함께 동일한 일정으로 여행하는 경우 유레일 패스 일반 요금의 최대 15%까지 절약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출처(유레일패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