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4월 초 중국 가실 분, 청명절 전 미리 비자 신청하세요~

  • 기사입력 : 2018년03월20일 09:35
  • 최종수정 : 2018년03월20일 09:51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4월 초 중국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이라면 비자 발급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비자 발급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주한 중국대사관이 오는 4월 5일, 6일 양일간 청명절로 인해 휴무하기 때문이다. 비자 발급은 중국 대사관의 업무일 기준으로 발급 된다.

4월 2일에 비자를 신청하면 보통 비자는 9일, 급행 비자는 3일, 당일 비자는 2일에 받을 수있다. 3일에 신청하면 보통은 10일, 급행은 4일, 당일은 3일에 수령가능하다.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 앞/이형석 기자 leehs@

단, 청명절 바로 전날인 4일에 신청하면 보통비자는 11일에, 당일비자는 4일에 수령 가능하지만 보통 다음날에 수령 가능한 급행 비자는 9일에나 받 을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각각의 비자 종류에 따라 발급 비용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좋다.

한편, 청명절은 성묘를 하거나 벌초를 하는 등 조상의 넋을 기리는 중국의 대표 명절 중 하나다. 청명절은 대략 주(周) 나라 때 생겼으며 지금까지 2,5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매년 중국 정부는 양력 4월 4, 5, 6일 중 하루를 청명절로 지정한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