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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 ‘Past & Present Journeys’ , ‘Albtours D' 공동 관광 설명회

[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발칸 지역이 ‘새로운 유럽’이라는 테마를 앞세워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간다.

16일 터키항공과 ‘Past & Present Journeys’, ‘Albtours D'가 공동으로 발칸 지역 관광 설명회(Balkans Tourism Presentation)를 진행했다.

터키항공, 발칸반도 관광 설명회 <사진=김유정 기자>

터키항공은 우리나라와 유럽은 물론 발칸 등지를 잇는 터키의 국적항공사며 ‘Past & Present Journeys’와 ‘Albtours D'는 발칸 지역의 주요 관광 업체다. 이번 발칸 지역 관광 설명회의 테마는 새로운 유럽(The New Europe)이다.

터키항공 관계자는 "터키항공은 매주 11편의 항공 운항으로 3500명의 승객에게 항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아직 한국인 승무원은 없지만 이스탄불 공항에서 호텔까지 캐리어를 배송해주는 미니포트 서비스, 항공기 내에서의 한국영화 보유 등 한국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 등을 향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발칸은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몬테네그로, 코소보,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그리스, 세르비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몰도바, 터키 등 다양한 나라들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을 의미한다. 전체 면적은 유럽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지만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문화 유산을 간직하고 있어 가장 볼거리가 많은 여행지로 손꼽힌다.

Dritan Xhengo Past & Present Journeys 마케팅 디렉터<사진=김유정 기자>

Dritan Xhengo Past & Present Journeys 마케팅 디렉터는 "발칸 국가별 통계는 각각 다르지만, 지난해 발칸 지역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은 44만명을 넘었으며, 금년에는 5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과 발칸 지역을 가장 많이 연결하고 있는 터키항공의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 마케팅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Enver Mehmeti Albtours D CEO<사진=김유정 기자>

이어 프렌제이션을 진행한 Enver Mehmeti Albtours D CEO는 "한국 국적기도 정기적으로 전세기를 운항하고 있고, 발칸 지역의 개별적인 국가들의 활동들이 꾸준한 방문객 증가로 이어졌다"며 "최근에는 방문객 증가뿐만 아니라 방문 국가도 다변화 되고, 숙박일수도 늘어가는 등 한국시장이 발칸 지역에서 중요한 시장으로 자리잡았으며 미래가 더 기대되는 시장이니 한국여행사 관계자가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서는 여행사들의 상품 개발과 현지 수배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새로운 유럽’이라는 주제에 맞는 발칸 지역의 새롭고 다양한 여행지를 안내하며, 오랫동안 이 지역의 관광전문 업체로 명성을 쌓아 온 두 회사의 업무 내용과 서비스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설명회가 끝나고는 국내 여행사 관계자와 터키항공과 ‘Past & Present Journeys’ 및 ‘Albtours D'의 일대일 상담도 이어졌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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