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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날리기·윷놀이·달집태우기...평창군 설 맞이 전통민속 체험 풍성

  • 기사입력 : 2018년02월16일 12:43
  • 최종수정 : 2018년02월16일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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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평창특별취재팀] 평창군은 설 연휴 기간에 관광객을 대상으로 문화올림픽 프로그램인 설맞이 전통민속 체험프로그램을 평창송어축제장과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송어축제 눈 광장에서는 전통놀이 올림픽을 주제로 전문배우 10인으로 구성된 전우치놀이단이 관광객과 함께 떡메치기, 연날리기 등 다양한 설맞이 체험과 신년운세 엿치기, 썰매타기 레이스, 오며가며 윷놀이 등 다양하게 재해석된 놀이와 함께 흥겨운 설 명절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설음식 떡국 나눠 정을 나누고, 행운을 상징하는 전통 캐릭터를 전시하여 특색 있는 포토존도 운영된다.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는 새해에 온 가족의 복을 기원하는 풍습을 주제로 올림픽 관람 차 평창을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한국의 전통 설날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평창설날문화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평창설날문화페스티벌은 약 10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설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한복을 입어볼 수 있는 체험이 있다. 또한, 설날 당일(16일) 오후 12시부터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먹던 떡국 나눔행사가 진행된다.

그리고 체험도 하고 상품도 받을 수 있는 윷놀이 등 전통놀이 4종이 준비되어 있고 새해 운세를 점쳐볼 수 있는 토종비결프로그램도 준비된다.

16일 오후 6시부터는 설맞이 달집태우기와 폭죽놀이를 진행해 새해 소원을 빌어볼 수 있다.

설 명절 이벤트 뿐만 아니라, 평창라이브사이트(송어축제장내)에서는 대형스크린을 통해 올림픽 주요경기 생중계와 응원전이 펼쳐지고,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평창생활문화전시 다함께전(눈꽃축제내)도 정상운영된다. 또한, 평창역과 진부역에서는 웰컴평창 프로그램도 진행돼 설 연휴 평창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출처(평창군 올림픽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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