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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857억 규모 계열사 채무인수 결정

  • 기사입력 : 2018년01월30일 17:56
  • 최종수정 : 2018년01월30일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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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승현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계열사 DeWind Frisco LLC 및 KODE Novus I LLC의 채무 857억원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무인수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99% 수준이다.

원채무자가 한국수출입은행 및 우리은행으로부터 차입한 차입금에 대해 보증 약정에 따라 대우조선해양의 보증채무가 발생했다. 채무인수금액 중 20%는 5년 거치 후 5년 분할상환하고, 80%는 추후 출자전환 될 예정이다.

채무인수 이유에 대해 회사 측은 " 원채무자의 대출금 상환 불능으로 자산 매각 후 확정된 잔존보증채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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