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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윤종규 KB금융 회장 “퍼스트 무버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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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중심으로 서비스와 프로세스 바꿔나가야"

[뉴스핌=강필성 기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1등 금융그룹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새로운 10년을 만들어야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지주사가 설립돼 KB금융그룹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한 지 만 10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며 “2018년을 시작으로, 1등 금융그룹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우뚝 서는‘새로운 10년’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이를 위해 윤 회장은 올해 경영전략의 첫째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꼽았다.

그는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굳게 다지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야 한다”며 “신기술에 더하여 더욱 고객친화적으로 디지털화 경쟁력을 확보하여, ‘Fast follower’가 아닌 ‘First Mover’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아시아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 기반을 다지며 동남아시장 뿐만 아니라 선진국 시장을 향한 진출 기회도 엿보겠다는 포부다.

윤 회장은 이어 “고객 중심으로 모든 서비스와 프로세스를 바꿔나가야 한다”며 “월드 클래스 인재들을 양성하고 도전적이고 창의적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의사결정의 첫 번째 원칙은 ‘신속한 판단과 실행’이어야 한다”며 “빠른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고 했다. 속도가 생존의 조건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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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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