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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속도 내는 삼성전자, 캐나다서 산학협력

캐나다 몬트리올대학에 AI랩 설립
AI 분야 권위자 요슈야 벤지오 교수와 공동연구

  • 기사입력 : 2017년09월25일 15:34
  • 최종수정 : 2017년09월26일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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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유리 기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산학협력을 강화한다.

25일 삼성전자는 종합기술원이 지난 8월 캐나다 몬트리올대학에 AI랩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랩에서는 AI 분야 권위자인 몬트리올대학의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교수를 포함한 현지 교수진, 학생들과 함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등 한국에서 파견된 연구원들도 협력한다. 

연구 분야는 음성·영상 인식, 통역, 자율주행, 로봇 등 AI 핵심 알고리즘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부품에 알고리즘을 접목하기 위한 공동 연구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현지 글로벌 인력 확보와 AI 기술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AI 분야 산학협력 차원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 국내외 학계로 협력 대상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빅스비 보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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