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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광고 '타조의 꿈', 칸 광고제 수상

기사입력 : 2017년06월26일 11:40

최종수정 : 2017년06월26일 11:40

칸 라이언즈 광고제에서 총 7개 부문 수상

[뉴스핌=최유리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S8'의 글로벌 브랜드 광고인 '타조의 꿈'이 '칸 라이언즈' 광고제에서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26일 '타조의 꿈'이 '칸 라이언즈'에서 금상 3개, 은상 2개, 동상2개 등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필름 크래프트 카테고리의 비주얼 이펙트, 애니메이션, 디렉션 부문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필름 크래프트 카테고리 음악 부문과 필름 카테고리 내구소비재부문에서는 은상을 각각 받았다. 터테인먼트 카테고리 온라인 부문과 사이버 카테고리 브랜드 비디오 부문에서도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를 주제로 제작된 '타조의 꿈'은 하늘을 날지 못하는 새인 타조가 가상현실(VR)을 통해 눈앞에 펼쳐진 하늘과 비행 시뮬레이션을 경험해 본 뒤 실제로 하늘을 날기 위해 고군분투 노력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64회째를 맞는 '칸 라이언즈'는 현지시간 6월 17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렸다. 올해는 24개 부문에 4만1170개의 작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쟁 가운데 진행됐다.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은 "제품과 기능에 주력하던 기존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인간적이고 감성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것으로 전환해 소비자들에게 의미있는 가치를 주는 브랜드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칸 라이언즈 광고제에서 7개 부문을 수상한 갤럭시 브랜드 광고 '타조의 꿈' 화면. <이미지=삼성전자>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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