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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주] IT대형주 '주목'…SK하이닉스·삼성전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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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기대감으로 엔씨소프트 꾸준히 추천받아

[뉴스핌=이광수 기자] 이번주(22일~26일) 국내 증권사 5곳은 주간 추천주로 10개 종목을 제시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기 등 IT대형주가 최근 꾸준히 추천 목록에 이름을 올린것이 눈에 띈다. 

유안타증권은 삼성전기를 이번주 추천 종목으로 선정했다. 유안타증권은 섬성전기에 대해 "1분기부터 경영효율화 효과가 나타나며 정상화 국면 진입 기대된다"며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듀얼카메라를 경쟁적으로 채용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2월부터 삼성전자 신규 제품인 갤럭시S8 대상 부품 공급도 본격화 될 것이라는게 유안타증권의 분석이다.

대신증권은 SK하이닉스를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 대신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도시바 지분 경쟁에서 대만과 중국 업체들의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SK하이닉스가 인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2D-낸드 공급 부족으로 낸드 부문에서 연간 1조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게임주 중에서는 엔씨소프트가 하나금융투자의 추천을 받았다. 하나금투는 "'리니지M' 사전예약자 400만명 이상 돌파로 흥행 기대 고조되고 있다"며 "IP(지적재산권)의 대중성과 거래시스템으로 가입자 리텐션 확보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SK증권은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이후 상승세를 보이는 대한해운을 추천했다. SK증권은 대한해운에 대해 "전용선 확대로 이익 개선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며 "높은 운임 정책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SK증권은 이밖에도 한온시스와 롯데하이마트를 각각 추천했다.

KB증권은 기아차를 추천했다. KB증권은 기아차에 대해 "불리한 환율과 일회성 비용 반영에도 양호한 1분기 실적을 냈다"며 "중국 판매 부진 여파 확대 가능성이 있지만, 전체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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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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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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