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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사내벤처 5곳 창업지원

올해 5개 C랩 과제 스타트업으로 추가 독립

  • 기사입력 : 2017년04월05일 10:12
  • 최종수정 : 2017년04월05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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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유리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에도 C랩 스핀오프(분사) 제도로 창업을 지원한다.

5일 삼성전자는 베베핏 등 5개 C랩 우수과제에 대한 창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C랩은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2년 도입한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이다. 지금까지 총 25개의 C랩 출신 스타트업 기업이 설립됐다.

이번에 스타트업으로 출범하는 5개 과제는 키즈, 뷰티 등 다양한 생활 분야에 IT 기술을 접목시켰다.

5개 과제는 ▲스마트 아기띠 '베베핏' ▲양치 습관을 도와주는 유아용 스마트 칫솔 '치카퐁' ▲장난감에 IT 기술을 접목한 어린이용 사물인터넷(IoT) 기기 '태그플러스' ▲분석과 케어를 동시에 하는 스킨 홈케어 솔루션 '에스스킨' ▲피부 상태 분석을 통한 맞춤형 화장품 추천 솔루션 '루미' 등이다.

이재일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상무는 "스타트업으로 독립한 기업들이 외부에서 고용한 인력은 100여명에 달한다"며 "C랩 출신 스타트업들이 빠르게 성장하며 하나의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 아기띠 베베핏 <사진=삼성전자>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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