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영재발굴단' 사교육 없이 아들 유명 사립고 보낸 아버지와 암 백신 전문의 래리 곽 박사 교육 비법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일 방송하는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아빠의 비밀' 1부에 이어 2부로 꾸며진다. <사진=SBS>

[뉴스핌=이현경 기자] '영재발굴단'이 영재를 키워낸 아빠의 비법을 소개한다.

8일 방송하는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아빠의 비밀' 1부에 이어 2부로 꾸며진다.

지난 주 가수 겸 국제변호사 이소은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소연을 키워낸 아버지의 한 마디 'Forget about it'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2부에서는 서울대보다 더 들어가기 힘들다는 유명 사립 고등학교에 사교육 한 번 없이 합격한 이재혁 군(17)의 아버지를 소개한다.

이재혁 군은 넉넉지 못한 형편에 모든 걸 독학으로 공부했다. 무려 27가지 부분에서 200여가지 상을 받았다. 또 네이티브 수준의 영어, 스페인어 실력까지 갖췄다.

이재현 군 의 아버지는 "일단 17번 정도 평균 1년에 한 번씩 옮겼다. 이사하면서 도서관 가까운데로 이사를 갔다"고 전했다. 출산 직후 건강이 악화된 엄마를 대신해 300여 권의 육아서적을 독파하며 아이를 키운 아버지 이상화 씨. 공부하라는 말 대신 새벽 5시에 일어나 먼저 공부를 하고 책 읽으라는 말 대신 도서관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며 헌신적인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대한민국의 바쁜 아빠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2010년 타임즈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세계적인 암 백신 전문의 래리 곽 박사는 5분이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백신연구와 각종 회의, 서류 검토 등 하루 24시간 내내 몸이 두 개라도 모자라다는 그다. 바쁜 와중에도 자녀 네 명을 모두 명문대에 입학시킨 슈퍼대디로 유명한 래리 곽 박사는 하루 5분으로 어떻게 아이들을 키웠을까. 래리 곽 박사의 비법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소개할 '영재발굴단' 주인공은 11세 수학 천재 송현준 군이다. 송현준 군은 서울대 수학과 입시 문제를 거뜬하게 풀어낸다.

서울대 수학과 박사들을 놀라게 한 점은 기존의 공식을 이용한 게 아니라 자신만의 추론과 직관으로 문제를 풀었다는 것. 실제로 현준이는 2017 수능 수학 문제들로 풀이 과정 하나 쓰지 않고 바로 답을 적어내 제작진을 놀락 했다.

하지만 학원은 한 번도 다닌 적이 없다. 혼자 수학책을 보며 공부한 게 전부라고. 수학이 공부가 아니라 놀이라는 현준이의 문제집엔 풀이과정과 채점한 흔적이 없다.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푸는 과정이 훨씬 더 즐겁다고.

잘 풀리지 않는 문제를 만나면 오히려 더 기뻐하며 몇 날 며칠 심지어 몇 개월까지도 보고 또 보며 풀이법을 고민하는 현준이다.

'영재발굴단' PD는 현준에 "잘 안 풀리면 속상하지 않아?"라고 물었다. 이에 현준 군은 "속상해요? 왜 속상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수학을 잘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양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이토록 수학을 사랑하는 현준이가 수학 영재원 시험에서는 2번이나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그리고 흔한 경시대회 상장조차 찾아볼 수 없다. 왜 중요한 시험에서 현준이는 실력발휘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걸까.

현준이의 잠재력을 알아보기 위해 다각도로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수리적 추론 능력이 무려 상위 0.3%라는 판정을 받았다. 그렇다면 현준이의 능력이 경시대회의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지 못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8일 밤 8시55분 방송하는 '영재발굴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사진
[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