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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자매결연' 광개토부대에 독서카페 2채 기증

'책 읽는 병영' 위해 독서카페 후원

  • 기사입력 : 2016년11월09일 10:22
  • 최종수정 : 2016년11월09일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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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전민준 기자] 효성이 지난 8일 자매결연을 맺은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 예하 제1포병여단에서 진행된 독서카페 개관식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조원용 효성 홍보실장(왼쪽 네 번째), 이정수 제1포병여단장(왼쪽 세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8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 예하 제1포병여단에서 독서카페 개관식이 진행됐다<사진=효성>

효성은 육군본부에서 진행하는 '책 읽는 병영 만들기 운동'에 동참해 올해 6월에 독서카페 설치 후원금을 전달했다. 광개토부대는 이 후원금으로 제1포병여단에 독서카페를 열었고, 이달 말에는 9사단 황중해 소초에 두 번째 독서카페를 개관할 예정이다.

효성이 기증한 독서카페는 가로 3m, 세로 9m 크기의 컨테이너형 독서카페로 도서 1천여 권을 비치할 수 있고, 12명이 동시에 사용 가능한 공간이다. 실내에 냉∙난방기기도 구비해 최전방 경계소초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복무하는 장병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식과 정서 함양을 할 수 있다.

한편, 효성은 지난 1일 효성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했으며, 오는 10일에는 백혈병∙소아암 환자를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창립 50주년을 맞아 10월 17일부터 11월 25일까지의 기간을 ‘나눔 봉사주간’으로 지정해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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