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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태풍 피해 차량 이자 면제 등 지원

  • 기사입력 : 2016년10월09일 13:54
  • 최종수정 : 2016년10월09일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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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카드는 태풍 '차바'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제주와 부산, 울산 등 경남지역 거주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금융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이번달부터 12월까지 청구되는 신용카드 이용금액을 최대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하기로 했다. 유예기간 동안 신용카드 일시불 및 할부,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등의 이자 발생분은 모두 면제된다.

또한 이번달 5일부터 11월 말까지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을 이용할 경우 수수료와 이자를 30% 감면해준다.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만기가 도래한 경우 자동으로 만기를 연장하고 수수료와 이자는 30% 감면해준다.

특별금융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고객은 해당 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삼성카드 대표전화(1588-8700)을 통해 신청 및 문의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오는 10일부터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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