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 금품수수' 前 식약처 연구관 2심 첫 재판…"형 과중"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인보사 사태'와 관련해 코오롱생명과학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관이 2심 첫 재판에서 1심 형량이 과중하다...
2021-05-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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