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연말 최대 분수령…장동혁 칼 드나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밖의 적 50명보다 내부의 적 1명이 더 무섭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오전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마을에서...
2025-12-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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