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국민의힘 A 의원의 부인이 8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A 의원의 부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
A 의원의 딸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 같다"며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실관계나 사인 등은 조사 중"이라고 했다.
min72@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08일 12:50
최종수정 : 2021년04월08일 12:50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국민의힘 A 의원의 부인이 8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A 의원의 부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
A 의원의 딸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 같다"며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실관계나 사인 등은 조사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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