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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보험사 콜센터서 14명 추가 확진…누적 25명

  • 기사입력 : 2021년02월24일 09:49
  • 최종수정 : 2021년02월24일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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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서구의 한 보험사 콜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라이나생명 콜센터에서 1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관련 확진자가 25명으로 늘었다.

25명 중 콜센터 직장 접촉자는 22명이고 가족 2명, 밀접촉자 1명 등도 추가 감염됐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1일 서울 영등포구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에서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상담전화를 받고 있다. 2020.02.11 photo@newspim.com

확진자가 쏟아진 빛고을 고객센터는 지하 5층, 지상 15층 전체 건물 가운데 3∼12층에 보험사 등 다수 콜센터가 입주해 있다.

이밖에 전북 자동차공장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광주 확진자도 5명이 추가로 발생해 현재까지 8명으로 늘어났고, 감염경로 미상인 확진 사례도 이어졌다.

밤 사이 추가 확진자 20명을 포함해 지난 23일 하루에만 광주에서 35명의 시민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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