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펌텍코리아, HCP 글로벌 매출 개시..."해외 비중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작년 해외 비중 30% 초반...중장기적으로 40~50%로 확대"

[편집자] 이 기사는 2월 18일 오전 10시07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화장품 용기업체인 펌텍코리아가 글로벌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해 3월 제휴를 체결한 글로벌 화장품 용기업체인 HCP를 통해 최근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18일 펌텍코리아에 따르면 이 회사는 HCP를 통해 유럽 화장품업체에 최근 납품을 시작했다. 펌텍코리아 관계자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지만, HCP의 글로벌 네크워크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유럽 로컬업체 몇 곳에 납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펌텍코리아는 지난 해 3월 HCP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본사를 홍콩에 둔 HCP는 세계 각국의 메이져 브랜드들을 주요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업체다. 미국이나 유럽 시장을 겨냥해 펌텍코리아는 화장품 용기를 생산하고 HCP는 글로벌 시장 판매대행을 맡는다는 게 전략적 제휴의 주요 내용이다. 또 중국 시장에서는 양사가 협력 생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작년 기준 펌텍코리아의 해외 매출 비중은 30% 초반인데 중장기적으로 HCP를 통해 해외매출 비중을 40~5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펌텍코리아 관계자는 "HCP를 통한 매출은 모두 신규 매출이고, 공급처를 확보하고 적용 제품을 추가하면서 계속 매출이 증가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펌텍코리아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1968억원, 영업이익 274억원, 당기순이익 24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 당기순이익은 7% 늘어난 수준이다.

펌텍코리아는 화장품 용기 시장에서 연우에 이어 국내 2위 업체다. 회사측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연우의 점유율이 약 30%, 펌텍코리아가 16%, 부국티엔씨가 5% 수준이다. 부국티엔씨는 지난 2019년 펌텍코리아가 인수하면서 합계 점유율이 약 21% 가량 된다.

김혜미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펌텍코리아의 연결 실적 전망에 대해 "대략적으로 매출액 2400억원(펌텍코리아 1600억원, 부국티엔씨 600억원, 건기식+해외파트너십관련 매출 150억원 이상), 영업이익 300억원 수준을 전망한다"고 했다.

주가는 작년 3월 저점에서 회복한 이후 5월부터 최근까지 박스권 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약 10% 올랐다. 17일 주가는 전일대비 4.5% 오른 1만7400원, 시가총액은 2158억원이다.

 

펌텍코리아 최근 1년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