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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서장 책임경영계약 체결…"경영위기 극복 모색"

한국판 뉴딜 사업·비대면 서비스 등 강화

  • 기사입력 : 2021년01월22일 18:43
  • 최종수정 : 2021년01월22일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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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한국철도(코레일)는 대전사옥에서 주요 사업부서장 및 지역본부장 등 38명과 비대면 영상회의로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책임경영계약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최고경영자(CEO)가 각 부서장에게 권한과 책임을 보장하고 자율적으로 경영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오른쪽)이 22일 오전 대전사옥에서 부서장 38명과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코레일]

한국철도는 코로나19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국민이 안심하는 철도를 만들고 경영위기를 극복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약에는 업무 간소화와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2000억원 이상의 경영개선 ▲빈틈없는 방역 안전망 유지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한국판 뉴딜 관련 사업 추진과 비대면 서비스 강화 등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도 포함됐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국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한국철도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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