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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의사 국시 합격 여파? "판검사 자녀 전수조사하라" 청원 20만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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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 '입시비리 혐의' 유죄 판결 이후 게시…19만명 동의
"판검사 자녀들도 똑같은 잣대로 전수조사해 처벌해야" 봇물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입시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의사 국가고시에서 최종합격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입시제도를 위한 자녀들의 활동을 유죄로 판결하는 판검사들의 자녀들도 전수 조사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명에 육박했다.

18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따르면 '판사, 검사 자녀들의 입시비리 전수조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이날 오후 기준 19만 4411명의 동의를 받았다. 오는 23일까지 이어질 예정인 이 청원은 청와대의 공식 답변 기준인 20만명을 조만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 갈무리]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달 23일 조 전 장관의 아내이자 조민 씨의 어머니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입시비리 혐의에 대한 1심 재판에서 징역 4년, 벌금 5억원의 유죄를 선고했다. 이는 조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는 과정에서 입시비리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취지로, 해당 청원은 판결 다음 날 게시됐다.

청원인은 "입시제도를 위한 자녀들의 활동을 유죄로 판결하는 판사와 검사들의 자녀들은 과연 바르게 입시를 준비하고 진학을 했는지 똑같은 잣대로 전수 조사해서 전부 똑같이 처벌을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와 국회는 판사, 검사들의 입시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일반 시민과 똑같이 법 적용이 되고 있는지, 엄벌할 내용은 없는지 공정한 사회를 위한 본인들의 일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suyoung07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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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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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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