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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419, '아수라발발타'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롤모델은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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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그룹 T1419가 제2의 방탄소년단을 꿈꾸며 가요계 데뷔 출사표를 던졌다.

T1419가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앨범 '비포 선라이즈 파트.1(BEFORE SUNRISE Part. 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10대들의 고민을 대변하고 아우르겠다는 포부를 담은 그룹"이라고 밝혔다.

T1419는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음반사 소니뮤직과 손 잡고 심혈을 기울여 론칭한 보이그룹으로, 데뷔 타이틀곡 '아수라발발타'는 힙합과 EDM을 기반으로 한 트렌디한 사운드와 독특한 소스의 테마 리드가 특징인 곡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T1419 [사진=MLD엔터테인먼트] 2021.01.11 alice09@newspim.com

이날 노아는 팀명에 대해 "T는 틴에이져를 뜻한다. 멤버들이 14살부터 19살에 처음 결성이 됐다. 초심을 찾자는 의미와 10대들은 고민이 많을 나이이지 않나. 10대들의 고민을 대변하고 동시에 아우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건우는 "사실 T1419는 우리의 첫 번째 이름이자 가칭이기도 했다. 가칭으로 정해졌을 때는 첫 이름이니 소중하게 생각해야겠다고 여겼는데, 사실 우리 팀명보다 멋있는 건 없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데뷔 앨범 '비포 선라이즈'는 총 4부작으로 시리즈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각 시리즈를 대표하는 천체 현상들은 T1419의 성장기를 표현함과 동시에 거대한 세계관을 그려낼 예정이다.

이에 시안은 "소년으로서 이 세상에 들려주고 싶고,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T1419는 5명의 한국인 멤버, 4명의 일본인 멤버로 구성된 한-일 합작 그룹이다. 기획 단계부터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동시 데뷔를 목표로 준비를 끝냈다. 시안은 글로벌 데뷔 준비에 대해 "언어가 가장 중요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많은 선배님들이 시상식 등에서 다른 언어로 소통하는 것을 보고 언어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언어들을 많이 공부 중"이라고 말했다. 멤버들 역시 "전 세계 어디를 가든 그 나라의 말로 인터뷰도 하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게 하려고 한다"며 "지금은 중국어, 스페인어도 공부 중"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T1419 [사진=MLD엔터테인먼트] 2021.01.11 alice09@newspim.com

멤버들은 한국인 5명, 일본인 4명으로 이뤄진 멤버 구성부터 '글로벌 아이돌'로서 차별점이라고 자랑했다.

건우는 "T1419가 다른 수식어를 얻지 않고 T1419 자체가 수식어, 브랜드가 됐으면 좋겠다. 저희의 롤모델은 방탄소년단"이라며 "각 잡힌 퍼포먼스, 높은 수준의 표정 연기를 보면서 저희도 선배님들처럼 표현력이 뛰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로는 "서로 다른 나라에서 온 저희가 보여드리는 케미스트리, 조화를 주목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부연했다.

특히 노아는 "저희는 각오가 남다르다. 늘 꿈 너머의 꿈을 꾼다. 어제는 데뷔가 꿈이었다면 오늘은 멤버 전부가 즐겁고 행복하길 꿈꾸고, 내일은 T1419가 더 유명해지고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길 바랄 것 같다. 저희가 매일 새로운 꿈을 꾸니 저희의 목표에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감사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T1419는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우리의 수식어는 T1419 자체"라며 "우리 팀 자체가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1419의 데뷔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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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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