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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 코로나' 3차 '집콕' 조짐...넷플릭스·왓차, '나홀로' 주말 신작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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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코로나19 3차 유행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나홀로' 주말을 위해 넷플릭스와 왓챠가 신작 공세에 나선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부터 국내, 일본 인기 드라마도 손 안에서 만날 수 있다.

◆ '힐빌리의 노래', '우리 이혼했어요' 등 화제작을 한 눈에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0.11.20 jyyang@newspim.com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힐빌리의 노래'는 미래가 걸린 중요한 일을 앞두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던 예일대 법대생이 가난하고 고통스러웠던 어린 시절의 기억과 조우하며 가족의 의미를 다시 깨닫게 되는 감동 실화를 담았다. 뉴욕타임스 논픽션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J.D. 밴스의 동명의 회고록 중 일부를 다룬다. 강인하지만 불안한 힐빌리(대체로 낮은 교육에 보수적 성향을 보이는 가난한 백인 노동자 계층을 속되게 칭하는 말) 여성의 삶과 가족의 의미를 들여다보게 한다. '뷰티풀 마인드'의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에이미 아담스, 글렌 클로즈가 J.D.의 외할머니 역을 맡았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0.11.20 jyyang@newspim.com

화제의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를 이제는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국내 최초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이혼 13년 차의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과 이혼 7개월 차 인플루언서 최고기, 유깻잎이 출연한다. 신동엽과 김원희가 13년 만에 MC로 호흡을 맞추며 이혼 부부의 재결합이라는 파격적인 이야기와 새로운 가능성을 들여다본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0.11.20 jyyang@newspim.com

'로건 럭키'는 별 볼일 없이 살던 로건 형제가 세계 최대 레이싱 대회 당일, 지하 금고를 털기 위해 상상초월 한탕을 계획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하루아침에 직장에서 쫓겨난 형 지미 로건과 한쪽 손을 잃고 바텐더로 사는 동생 클라이드 로건은 감옥에 수감된 괴짜 폭파 전문가 조 뱅과 함께 일생일대의 한 방을 꿈꾸며 범죄를 계획한다. '오션스' 시리즈를 성공시키며 케이퍼 무비의 아이콘이 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했으며 비전문가들의 허술한 계획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채닝 테이텀, 아담 드라이버가 형제로 등장하며, 다니엘 크레이그, 라일리 코프 등 할리우드의 핫한 배우들이 총출동해 강렬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 한국·일본 인기 드라마 모음, 왓챠에서 즐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왓챠 캡처] 2020.11.20 jyyang@newspim.com

지난해 SBS에서 인기리에 종영한 스포츠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왓챠에서 만날 수 있다. 이 드라마는 모두가 포기한 만년 꼴찌 프로야구팀 드림즈에 새로운 단장 백승수가 부임하고 다가오는 시즌의 우승을 목표로 드림즈의 오랜 악습과 부조리를 철폐하기 시작한다. 남궁민, 박은빈, 오정세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 드라마 장르는 흥행이 어렵다는 방송계의 징크스를 깨고 무려 19.1%라는 높은 시청률로 종영한 히트작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왓챠 캡처] 2020.11.20 jyyang@newspim.com

명작 영화 '벤허(2016)'가 11월 4주 왓챠 신작 리스트에 포함됐다. 로마 제국 시대, 예루살렘의 귀족 벤허는 로마군 사령관이 되어 돌아온 친구 메살라를 반긴다. 그러나 메살라의 배신으로 벤허는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5년간의 노예 생활을 견디며 복수를 다짐한다.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이 연출했으며 잭 휴스턴, 토비 켑벨, 모건 프리먼이 출연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왓챠 캡처] 2020.11.20 jyyang@newspim.com

일본 인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아재'S 러브'도 왓챠에서 만날 수 있다. 33세의 인기 없는 독신 남성 하루타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하지만 어느 날 직장 후배 마키와 상사 쿠로사와로부터 동시에 사랑 고백을 받으면서 하루타는 인생 처음으로 인기의 절정기를 맞이한다. 다나카 케이, 요시다 코타로, 하야시 켄토가 출연했으며 2018년 일본에서 방영됐다. 이듬해 방송됐던 후속편인 '아재'S 러브 in the sky'도 함께 만날 수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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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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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美 그래미 무대 오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달 초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한다. 21일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오는 2월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즈'에서 캣츠아이와 올리비아 딘 등 신인상 후보 8팀이 공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ATSEYE(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마농, 윤채, 메간, 소피아, 다니엘라, 라라 [사진=하이브 레이블즈] 캣츠아이는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비롯해 싱글 '가브리엘라'(Gabriela)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날리'(Gnarly)로 82위, '가브리엘라'로 21위를 차지했다. 또 EP 2집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음악계의 연례 최대 행사로 꼽히는 만큼, 신인 그룹인 캣츠아이가 널리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 드림아카데미'로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1-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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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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