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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 바이든노믹스랩' 출시

  • 기사입력 : 2020년11월19일 14:19
  • 최종수정 : 2020년11월19일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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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시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에 투자하는 '한국투자 바이든노믹스(Bidenomics)랩'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한국투자증권은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시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에 투자하는 '한국투자 바이든노믹스(Bidenomics)랩'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

바이든노믹스랩은 바이든이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던 '친환경 중심 인프라 투자'와 '인공지능 육성 및 5G 보급'정책에 상응하는 주요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친환경 자동차 에너지 분야의 테슬라와 엔페이즈에너지, 5Gㆍ인공지능 분야의 AMD와 퀼컴 등이 대표적이다.

또 이 상품은 종목별 분할매수를 통해 매입 단가를 분산하고,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위험자산 비중을 30% 이내로 축소하는 등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전략이 특징이다. 모집기간은 이날과 20일 양일간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다.

이준재 투자상품본부장은 "바이든 행정부의 육성 정책과 지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친환경, 첨단IT 산업은 최근 가장 유망한 투자 섹터 중 하나"라며 "1대1 맞춤형 자산관리를 제공하는 랩 상품을 통해 산업 내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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