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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기 매우 건조...경북 내륙 일교차 커 건강 '유의'

  • 기사입력 : 2020년11월12일 21:06
  • 최종수정 : 2020년11월12일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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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울진·영주·울릉=뉴스핌] 남효선 기자 =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대구와 경북내륙 일부 지역(영주, 안동, 칠곡, 경산, 영천, 구미), 경북동해안과 북동산지에는 실효습도가 35~40%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실효습도가 50% 안팎으로 건조하겠다.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효습도는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실효습도가 낮을수록 건조함을 의미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2일, 경북 울진읍장날 버스정류장 풍경. 2020.11.12 nulcheon@newspim.com

대구와 경북은 13일까지 맑겠고 울릉도·독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밤 동안 복사냉각에 의해, 13일과 14일, 경북내륙의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의 분포가 되겠다.

또 낮 동안에는 일사에 의해 14일까지 최고기온이 16~21도로 오르면서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크겠다며 기상청은 건강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가 되겠고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0~9도, 낮 최고기온은 16~19도가 되겠다고 기상청은 관측했다.

13일 새벽(00시)부터 오전 9시 사이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은 가시거리가 1km 미만으로 짧겠다.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14일까지 울릉도·독도에는 평균풍속이 30~45km/h(8~12m/s)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는 평균풍속이 30~45km/h(8~12m/s)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다며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와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줄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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