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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서 ASF 감염 멧돼지 폐사체 잇따라 발견...도내 377번째

  • 기사입력 : 2020년11월03일 09:15
  • 최종수정 : 2020년11월03일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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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화천에서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멧돼지 폐사체 3두가 잇따라 발견됐다. 

[김포=뉴스핌] 이한결 기자 = 24일 오전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나온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한 양돈농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김포는 파주와 연천에 이어 세 번째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나온 지역이고 한강 이남 지역 중에서는 첫 번째다. 2019.09.24 alwaysame@newspim.com

3일 강원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에 화천군 사내면 삼일리 민통선 안 광역 울타리 안에서 2두 발견에 이어 1일 화천읍 동촌리 인근 민통선 밖 광역 울타리 안에서 ASF 감염 야생멧돼지 폐사체 1두가 또 발견됐다.

이번에 발견된 ASF 방역대에는 9개 농가에서 1만8720두를 사육 중이다. 방역당국은 방역대 농가의 이동제한 조치를 유지하고 대인 소독과 양돈 농가 방문을 금지하고 있다.

현재까지 도내에서 ASF 감염 멧돼지가 발견된 것은 377번째다.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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