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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싸이, SBS 오디션 프로그램 '라우드' 통해 뉴 보이그룹 선발

  • 기사입력 : 2020년11월02일 13:36
  • 최종수정 : 2020년11월02일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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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박진영과 싸이가 SBS의 신규 오디션 프로그램 'LOUD:라우드'를 통해 새 보이그룹을 만든다.

SBS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과 피네이션의 싸이가 참여하는 월드와이드 보이그룹 탄생을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 'LOUD:라우드'를 제작한다고 2일 밝혔다.

'K팝스타'로 오디션의 새 역사를 쓴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라우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과 피네이션의 수장 싸이가 각 회사를 대표할 차세대 보이그룹 두 팀을 선발하는 기획이다. 박진영, 싸이라는 막강한 조합에 'K팝스타' 제작진의 기획력이 낼 시너지에 기대가 쏠린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SBS] 2020.11.02 jyyang@newspim.com

기존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 이미 회사에 소속된 연습생 위주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라우드'에는 보이그룹을 꿈꾸는 전 세계 10대 소년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동시에 춤·노래뿐만 아니라 작사·작곡·악기·편곡·미술·무용 등 다방면에 예술적인 재능을 지닌 참가자를 발굴한다.

박진영이 이끄는 JYP는 2PM, GOT7, DAY6, TWICE, Stray Kids, ITZY까지 수많은 스타를 배출해내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기획사로 자리 잡았다. 그는 최고의 프로듀서이자 데뷔 27년차 댄스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싸이는 제시, 현아, 크러쉬, 헤이즈, 던까지 내로라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합류하며 워너비 기획사로 떠오르고 있는 피네이션의 수장이다. 지난 2012년엔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로 K팝 최초 빌보드 싱글차트 '핫 100' 7주 연속 2위 차지,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38억 건 돌파 등의 기록을 세우며 미국 시장에 진출해 세계적으로 K팝의 시대를 열기도 했다.

'라우드'는 2일부터 본격 지원자 모집을 시작하며, 최종 데뷔 멤버로 선정되면 두 기획사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2021년 하반기 차세대 월드와이드 보이그룹으로 데뷔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지원 방법 및 모집 요강은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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