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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9주 연속 하락세...전국 평균 리터당 1331.3원

최고가 지역, 서울...리터당 1422.7원
최저가 지역, 대구...리터당 1297.2원

  • 기사입력 : 2020년10월24일 11:47
  • 최종수정 : 2020년10월24일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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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전국 휘발유 가격이 9주 연속 떨어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리터당 1331.3원으로 전주보다 3.3원 하락했다. 경유 판매 가격 역시 전주보다 3.5원 하락해 리터당 1131.9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서울 시내 주유소 모습 alwaysame@newspim.com

최고가 지역은 서울 지역이다. 서울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전주보다 5.3원 내린 1422.7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91.3원 높았다. 

반면 대구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297.2원으로, 평균보다 34.1원 낮아 전국에서 가장 저렴했다.

현재 전국에서 휘발유가 리터당 1400원대인 지역은 서울이 유일하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원유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와 변동 없이 배럴당 41.6달러로 집계됐다.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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