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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국감] 윤석헌 "옵티머스 실사결과 11월중…운용사 관리·감독 규제 필요"

  • 기사입력 : 2020년10월23일 12:34
  • 최종수정 : 2020년10월23일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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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환매중단 사태를 일으킨 옵티머스자산운용에 대한 실사 결과가 11월 중에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연속적으로 일어난 부실 사모펀드 사태의 개선을 위해서는 투자자 자격에 대한 고민과 운용사의 실력 및 역량에 대한 규제, 세부 운용에 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금감원장은 23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국정감사에서 옵티머스자산운용에 대한 실사결과가 언제 나오느냐는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11월 중에 나올 예정"이라고 답했다. 윤 의원이 "이전에 10월 말에 나온다고 하지 않았냐"고 묻자 윤 원장은 "조금씩 늦어지고 있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0.10.13 leehs@newspim.com

윤 원장은 자본시장 활성화와 사모펀드 사고 예방을 어떻게 함께 추구할 것이냐는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서는 "투자자 자격에 대한 고민과 운용사의 실력 내지 역량에 대한 규제, 감독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윤 원장은 "일반 투자자에게 확대할 것이냐 금융에 대한 지식과 역량이 있는 전문투자자로 제한할 것이냐는 고민이 있어야하고, 규제가 너무 세지면 산업이 자라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아무나 들어와서 할 수 있게 하면 문제를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모펀드 개선계획을 금융위와 만드는 상황에서 많이 다루고 있지만 세밀한 운용에 대해 규제가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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