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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오늘 日 스가 측근과 비공개 면담...한일 현안 심층 논의

18일 오후 5시 국회서 가와무라 간사장과 회동

  • 기사입력 : 2020년10월18일 11:24
  • 최종수정 : 2020년10월18일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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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방한 중인 가와무라 다케오(河村建夫) 일한의원연맹 간사장과 회동한다. 가와무라 간사장은 일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의 측근이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국회에서 가와무라 간사장과 비공개 만남을 갖는다. 이 자리에는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김진표 민주당 의원도 참석한다.

가와무라 간사장은 다음달 정도로 논의 중인 한일의원연맹 의원들의 방일 일정 조율을 위해 지난 17일 한국을 찾았다. 이 대표가 기자 시절 도쿄 특파원을 지냈던 당시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와 가와무라 간사장은 스가 총리 취임 이후에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강제징용 소송 등 과거사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WTO(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선거에 출마해 최종 2인에 오른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지지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leehs@newspim.com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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