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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73명…경기 32명 등 수도권서 50명

국내 발생 62명·해외 유입 11명…두 자릿수 유지

  • 기사입력 : 2020년10월17일 09:54
  • 최종수정 : 2020년10월17일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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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73명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62명, 해외 유입 11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는 2만5108명(해외 유입 3487명)이다.

경기도 내 한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경기도]

경기에서 32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수도권에서 총 50명이 나왔다. 서울과 인천에서는 각각 17명, 1명 발생했다. 그 외 부산에서 6명, 강원에서 3명, 충남에서 2명 그리고 경남에서 1명이 새로 확진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8명으로, 총 2만3258명(92.64%)이 격리해제됐다. 현재 140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84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43명(치명률 1.76%)이다.

한편, 최근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7일 114명으로 일주일 만에 100명 대로 올라선 후 8일엔 69명을 기록하며 다시 두 자릿수대로 떨어졌다. 이후 지난 13일 102명이 확진되며 6일 만에 세 자릿수로 뛰었고, 이튿날 14일에는 84명 확진되며 100명 아래로 내려섰다. 15일 다시 110명까지 증가한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 47명까지 줄며 지난달 29일(38명) 이후 17일 만에 50명 미만을 기록했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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