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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국감] 정영채 "옵티머스 관련 직원, 금감원 조사 후 조치"

  • 기사입력 : 2020년10월13일 17:39
  • 최종수정 : 2020년10월13일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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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환매중단된 옵티머스 자산운용 펀드를 채택한 직원 등 사태와 관련된 직원에 대해 "금융감독원 조사가 끝난 뒤 보완조사해서 조치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상품개발부에서 이 상품을 채택했고 엄청난 피해를 줬는데 이런 직원들 책임은 어떻게 되는 것이냐"는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의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10.13 leehs@newspim.com

정 대표는 "지난 6월 19일 검찰고발 이후 금융감독원에서 조사중"이라며 "금융감독원 검사 이후 보완조사해서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금감원 조사가 끝나기 전 제재시 이중제재 위험이 있어 조사가 완료되고 나면 감독원의 조사를 토대로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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