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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명절음식 먹을 만큼만 준비하세요"

  • 기사입력 : 2020년09월28일 17:39
  • 최종수정 : 2020년09월28일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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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동구가 추석명절을 맞아 생활쓰레기 감량과 낭비 없는 음식문화를 정착하고자 명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1회용품 Zero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매년 명절기간에는 평소대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20%이상 늘고 있다. 이는 푸짐한 상차림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명절문화와 성묘 시 사용되는 1회용품 급증에 따른 결과다.

음식물 줄이기 캠페인 [사진=광주 동구청] 2020.09.28 kh10890@newspim.com

이에 발맞춰 동구는 자원순환해설사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캠페인에 나섰다.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음식물쓰레기 배출요령을 안내한 홍보물을 전달하고, 1회용품 사용 자제를 요청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명절에는 먹을 만큼만 음식을 만들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수 있기를 바란다"며 "낭비 없는 알뜰한 상차림문화 정착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것은 물론 1회용품 사용 자제를 통해 쓰레기 없는 명절나기에 주민들이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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