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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 광동·제넥신 등으로부터 500억 자금 조달

  • 기사입력 : 2020년09월28일 17:01
  • 최종수정 : 2020년09월28일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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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바이넥스는 광동제약, 제넥신, 에이비엘바이오, 키움 등에 전환사채(CB)와 교환사채(EB)을 발행해 총 5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28일 밝혔다.

광동제약, 제넥신, 에이비엘바이오가 전략적 투자자로 나섰다. 회사 측은 "단순 재무적 투자자(FI)보다 다양한 사업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전략적 투자자(SI)의 투자비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로고=한국바이오협회] 2020.05.18 allzero@newspim.com

바이넥스는 이번 자금조달로 생산능력(캐파)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바이오기업의 의약품위탁생산개발(CDMO) 수요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회사 관계자는 "생산시설이 확충이 완료되면, 여타 글로벌 중견 CMO 기업들에 비해 생산규모 면에서도 뒤지지 않을 것"이라며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 CMO 수요에 완벽하게 대응해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고 글로벌 중견 CMO기업으로서 위치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했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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