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靑 "문대통령·추미애와 동반입장, 30초 의전 일부"…'힘 싣기' 해석 일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文·秋, 제2차 국정원·검찰·경찰개혁 전략회의 동반입장
靑 "엘리베이터 동승 포함 30초가 전부…독대 없었다"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청와대는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제2차 국정원·검찰·경찰개혁 전략회의'를 주재하기 전,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나란히 회의장에 입장한 것과 관련해 정치적 해석을 경계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전략회의 시작 전 문 대통령과 추 장관이 동시에 회의장에 들어섰다. 다른 참석자들은 미리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서다. 이에 정치권 일각에서는 '추미애 힘실어주기'라는 해석을 놨다.

이와 관련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추 장관은 행사장 바깥에서 영접 목적으로 대기하다가 대통령과 만나서 들어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2차 국정원·검찰·경찰개혁 전략회의'를 주재했다.[사진=청와대]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영접은 (추 장관) 혼자 한 게 아니고 노영민 비서실장과 같이 했다"며 "통상적으로 영접자의 경우 경내 청와대 인사는 비서실장이, 내각은 의전 서열에 따라 영접을 하며 법무부 장관이 높았기 때문에 추 장관이 바깥에서 기다린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또한 "영접 후 본 행사장까지 입장하는 데는 엘리베이터를 타는 시간을 포함해 약 30초 정도"라며 "그 30초 동안이라도 (문 대통령과 추 장관 간) 독대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엘리베이터 안에 노 실장과 청와대 부속실장, 의전비서관도 같이 동승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 추 장관의 아들 군 복무 특혜 의혹 논란에 대한 언급이 일절 없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아들 논란과 관련해 거취 등이 언급됐는가'는 기자들의 질문에 "전혀 없었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추 장관을 비롯해 박지원 국정원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노 실장과 유연상 경호처장, 최재성 정무수석, 김종호 민정수석, 정만호 국민소통수석 등이 함께했다.

국회 측에서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윤호중 법사위원장, 서영교 행안위원장, 전해철 정보위원장 등이 자리했다.

no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